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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이 말하지 않는 경제 이야기

by happytherich 2025. 11. 17.

『경제신문이 말하지 않는 경제 이야기』 리뷰


책 개요

『경제신문이 말하지 않는 경제 이야기』는 경제학의 통념과 언론 보도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실제 삶과 연결된 경제의 본질을 쉽게 풀어낸 책입니다. 낙수효과, 법인세, 최저임금, 기본소득, 재정건전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경제가 단순한 숫자와 지표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임을 강조합니다.


핵심 내용

  • 낙수효과 비판
    “부자 감세가 경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주장은 허구이며, 실제로는 기업이 투자하지 않고 감세는 부자만 이롭게 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법인세와 불평등
    개인소득세보다 낮은 법인세 구조가 불평등을 심화시키며, 법인세 인상이 사회적 형평성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 최저임금 인상 효과
    고용 감소 우려와 달리 실제로는 고용률이 증가하고 소득 불평등이 완화되는 사례를 제시합니다.
  • 기본소득 실험
    핀란드 사례에서 고용 증가는 없었지만 삶의 만족도와 사회적 신뢰가 크게 향상되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재정건전성 논쟁
    국가 부채보다 국민 삶의 안정이 우선이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은 GDP 대비 부채비율을 크게 악화시키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 경제 지표의 허와 실
    GDP, 가계부채, DSR 같은 지표가 국민 삶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며 정치적 목적에 따라 왜곡되기도 합니다.
  • 묻지 마 범죄와 경제
    신자유주의가 초래한 양극화와 중산층 붕괴가 사회적 불안과 범죄 증가로 이어진다는 분석을 담고 있습니다.

책의 시사점

  1. 경제는 정치와 분리될 수 없습니다
    국민연금, 재난지원금, 수출규제 등은 정치적 결정과 직결되어 있으며 경제정책은 단순한 기술적 문제가 아닙니다.
  2. 경제 지식은 삶의 무기입니다
    금리, 환율, 인플레이션 같은 뉴스가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내 지갑과 직결된 문제임을 깨닫게 합니다.
  3. 비판적 사고의 필요성
    언론이 전하는 경제 담론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 이면을 파악해야 합니다.

책의 장점

  • 복잡한 경제 이론을 일반 독자께서 이해하실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합니다.
  • 경제가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직결됨을 보여줍니다.
  • 기존 경제학 담론을 의심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종합

『경제신문이 말하지 않는 경제 이야기』는 단순히 경제학 교과서를 요약한 책이 아닙니다. 저자는 경제 신문과 언론이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경제 성장” 담론 뒤에 숨겨진 정치적 의도와 구조적 불평등을 파헤칩니다. 낙수효과, 법인세, 최저임금, 기본소득, 재정건전성 같은 주제는 모두 우리 사회에서 뜨거운 논쟁거리입니다. 그러나 언론은 이를 단순히 수치와 지표로만 다루며 국민 개개인의 삶과 연결짓지 않습니다. 저자는 바로 이 지점을 문제 삼습니다.

책은 경제를 “내 지갑 속 이야기”로 끌어내립니다. 예컨대 최저임금 인상은 단순히 기업의 부담 문제가 아니라 저소득층의 삶의 질과 사회적 불평등 완화라는 측면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기본소득 역시 단순히 고용률 증가 여부가 아니라 인간다운 삶과 사회적 신뢰라는 더 큰 가치와 연결됩니다.

또한 저자는 경제 지표의 허구성을 지적합니다. GDP가 늘어도 국민 개개인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가계부채와 DSR 같은 지표는 정치적 목적에 따라 강조되거나 무시됩니다. 이는 경제가 단순한 수학적 계산이 아니라 권력과 이해관계의 산물임을 보여줍니다.

책은 독자 여러분께 경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제공합니다. 경제는 신문 속 숫자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금리 인상은 곧 대출이자 부담으로 이어지고, 환율 변동은 해외여행 비용과 직결됩니다. 경제를 이해하는 것은 곧 삶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결국 『경제신문이 말하지 않는 경제 이야기』는 경제학을 공부하는 책이라기보다, 경제를 통해 세상을 비판적으로 읽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언론이 말하지 않는 경제의 진실을 파헤치며 독자 여러분께 “경제는 곧 나의 이야기”라는 깨달음을 드립니다.


 

결론

이 책은 경제를 어렵게만 느끼시는 분들께 현실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을 제공하며, 경제 뉴스의 이면을 읽는 힘을 길러드립니다. 경제가 곧 삶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안내서입니다.